말씀

그리스도의 고난

어울령 2011. 2. 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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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드로의 고백 / 사랑하는 주님 내게 다가와(곽기종) ♣

사랑하는 주님 내게 다가와
이 밤이 다 가기 전에
네가 나를 버리리라 하실 때
왜 그리 섭섭하던지

주님과 함께 죽을지언정
배반하지는 않겠다고 했던
믿음 없는 나의 헛된 맹세
주님 마음을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부인하고 돌아서서 한없이 울었네

내가 주를 잃고 방황했듯
주도 나를 잃고 슬퍼했네
하지만 나의 눈물보다
주님의 눈물 더 뜨거웠네.




 

베드로전서 2장 18~25절 말씀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복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저는 죄를 범치 아니 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되신 이에게

돌아 왔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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