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어울령 2011. 2. 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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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4장 2절 말씀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항상 웃어라

항상 기뻐하라

항상 감사하며 기다려라

 

아픔가운데 절망치 말라

누구에게나 고통의 시간

아픔의 시간은

다가온다

 

하지만 그것들을 상대하는

맘이 다르기에

어떤이는

절망 가운데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기에

결국은 승리한다

 

또 다른 이는 아무것도 아닌

너무도 조그만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서

일어서지 못하곤 한다

 

웃음은 몰핀의 200배가 넘는

엔돌핀을......

 

하지만 그 보다 더 강한 것이 있다

엔돌핀의 4000배가 되는

다이돌핀이다

 

영적인 기쁨은 상상을 초월하는

무안한 힘을 발산한다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의 광선을발하면.....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처럼 뛴다 함은

 

하나님의 경외하는 자에게 주시는

선물이다

 

그 어떠한 것도

그를 가둘 수 없다^^*

환경도... 아픔도...슬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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