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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스케이트 LA 아이스쇼' /김연아와 피겨의 전설 미셸콴

어울령 2010. 10. 5. 09:00

 

김연아의 말에 웃음 보이는 미셸 콴

MLBphoto | 입력 2010.10.04 22:21

 




[ 순(純)스포츠 : 홍순국 ] 김연아(20·고려대)가 4일(한국시간)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올댓스케이트 LA 아이스쇼'에 출연해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2009년 세계 선수권 대회 우승 이후 두 번째 스테이플스 센터 아이스링에 오른 김연아는 피겨의 전설 미셸 콴과 환상의 연기를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번 쇼에는 가수 윤하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LA = 홍순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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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의 김연아

MLBphoto | 입력 2010.10.04 01:47

[ 순(純)스포츠 : 홍순국 ] 김연아(20·고려대)가 3일(한국시간)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올댓스케이트 LA' 아이스쇼에 출연해 미국 팬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2009년 세계 선수권 대회 우승 이후 두번째 스테이플스 센터 아이스링크애 오른 김연아는 피겨의 전설 미셸 콴과 환상의 연기를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김연아는 토론토에서 LA로 무대를 옮긴 이후 한인 팬들로부터 열렬한 환영과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LA 한인 최대 행사인 한인 축제의 날에도 참석했다.

< LA = 홍순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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