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2006.1월 독창회 실황 -제주문예회관
Zeugnung.mp3
Ja du weisst es, teure Seele, dass ich fern von dir mich quaele,
Liebe macht die Herzen krank, habe Dank.
Einst hielt ich, der Freiheit Zecher, hoch den Amethesten Becher,
und du segnetest den Trand, habe Dank.
Und beschworst darin die Boesen, bis ich, was ich nie gewesen,
heilig, heilig an's Herz idr sank, habe Dank.
아, 그대 알고 있죠.
나 그대를 멀리 떠나 괴로워 내 맘 사랑에 병들었답니다.
감사해요. 언젠가 자유를 위해 그대 축복해 준 잔을 나는 마셔버렸죠.
감사해요. 그리고 나 또한 맹세했어요.
그대 순결한 그 마음 영원히 사랑하겠어요. 감사해요.
출처 :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
글쓴이 : Heavenly_Sing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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