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3:9~10절 말씀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에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가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 하리라 하셨느니라
여호수아가 본 환상
1)든든한 기초가 되시는 주님
믿음에 사람이라고 해서 일반사람과 다를게 없다
사람이 살아 가는 일에 생사화복이 비슷하다
다만 다르다 함은
주어진 환경에 흔들거리지만
절대로 무너짐은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 붙잡혀
믿음의 반석위에 서있기에...
2)일곱 눈은 완전한 숫자다
우리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을 꿰뚫어 보고 계신다
하나님과의 관계만 회복되어 있다면
믿음에 사람에겐 반드시 좋은 날이 온다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위에 서라
3)하나님과 이웃 사랑은 하나이다
절대로 사람과 반목하지 말라
그 형상대로 지음받은 자녀이다
자연을 모두에게 베푸신 은혜를 생각하라
우리가 판단할 것은 없다
오직 판단하실 분은 하나님 한 분이시다
그러므로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생각나면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형제와 화목하고 와서 예물을 드려라" 함을 기억하라
기도회 23일째 찬송 384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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