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11:24~26절 말씀을 오늘에 주셨다
소그룹원에 결석으로
오늘은 둘이서만 하나님은혜를 나누었다
지난주에도 그러했듯이
오늘도 주어진 시간이 넉넉하여
충분한 마음에 표현이 가능하였다
둘이서 마음과 마음을 내려놓고
나눈 대화는 서로를 존중하며
있는 그대로를 보여줌으로
우리사이에 있던 껄끄러움들이 벗겨져 나갔다
항상 Happy한 Sunday이었는데
Today만큼은 다르다
찹찹함이 mind을 짓누른다
여지껏 phone에 아무런 response이 없는걸 보니......
meeting이 잘못되었나???
1. 거룩한 주의날 주심감사!
2. 실수하지 않도록 맘과 생각을 붙드심 감사!
3. 남편이 대구에 다녀왔답니다!
오가는 길 붙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4. 딸애가 자기 가방사러 나갔다가
눈에 딱 들어오는게 엄마옷이라 하여 사왔답니다!!
예쁜 외출복이 생겼어요 감사해요!
5. 온 가족이 처소로 건강하게 돌아왔어요 감사^^*
하나님! 오늘도 우리가족과 나의 영혼을 주께 맡깁니다! 받아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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