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달리 포근한 하루였다
생각보단 속도가 더디다
낼은 주일이지만 멈출 수 없다
팀원은 쉬는 날이 생기면
바로 다음약속처로 가기에...
아침에 문열고 들어가시라고 키를 주고왔다
잠시들려서 콘테나만 챙겨주고
오후4시나 되어야 간다
걱정이다
언니는 어쩔건가?
다음 추위가 오기전에 귤따기는 마무리되었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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