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30 서양민들레 찾아제거하는 울 언니입니다 오늘은 주께서 돕는 자들을 보내어 주셨다 작업팀을 불러야는데 부르지 못하는 맘 누구에게 얘기하랴 올해는 어찌하든 작업방법을 바꿔보고 싶었는데........ 갑작스런 출하로 고민되어 있으면서도 아무동작도 취하지못하고 다만 심집사님과 사촌동서에게만 .. 오늘에 감사 200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