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보다 귀한 생명^^* 찬양곡 듣기는 "▶"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며칠전 전도사 동서와 먹는데 의견일치로 멸치국수집을 가기로 하였는데 두사람의 손에는 짐이있어... 주변을 두리번 거리더니 동서 지인의 사무실이 근처라 그곳에 짐을 맡기고서 우리의 볼 일을(먹는 볼 일....ㅎㅎ)보고서 근처 공원을 산책하고 돌아오.. 나의 이야기 201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