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우리가 속해있는 공간은 그냥 서있는법이 없어요 머문듯 하지만 순간에 지나가는 바람처럼 아침이되며 저녁이 되어버려요 오늘도 준비하고 계획했지만 그 일과를 다하지 못했슴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우선순위를 정해서 움직인다 하는데 전 아직 우선순위 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합니다 새롬언니가.. 나의 이야기 200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