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동 한 그릇 존경하는 친구 '정성우'군이 보내온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 전 눈물이 많아 때론 창피하기도 하지만 정말 이글을 읽으면서 흐르는 눈물을 닦고 또 닦았습니다. 해마다 섣달 그믐날(12월 31일)이 되면 일본의 우동집들은 일년중 가장 바쁩니.. 아름다운 이야기 201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