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 부조금 문제로 의견이 분분했다. 회칙에 정해진 조의금을 없앴단다. 너무도 황당하고 창피해서 말을 멈췄다. 회장이란 이유로 회칙을 맘대로 없앤다, 수정한다 하기에 "무슨 경우없는 말씀이세요! 회칙이란 그렇게 맘대로 할 수 없는 겁니다." "경우에 따라선 없앨 수 있지, 율법주의자처럼 그러지마라.. 나의 이야기 2009.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