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란 이름으로......여장부 오은선에게 다가선 세상은........ [김석종이 만난 사람]‘칸첸중가 등정 의혹’에 관해 입 연 오은선 “산악인으로서 회의· 슬픔…그래도 산을 떠날 수는 없다” 경향신문 | 김석종| 문화에디터 | 입력 2010.10.11 21:55 오은선(44)은 '세계 여성 최초 검색하기">히말라야 14좌 완등'이라는 새 역사를 쓴 산악인이다. 그러나 그에게는 지난해 5.. 인물 201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