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1 새벽에 자서 새벽깨우기가 쉽지않았다 2주간의 목적을 놓고 기도하는 특별기도회였지만 어제 그제 못갔다 최권사님이 전화하셨다 얼굴보지 못한것같아서... 인사못했단다... 오늘은 실수하지 않으려 잠을설쳤다 졸음운전 할까봐 교회차를 탔다 교회에서 함께할 기도제목이 실은 못마땅했기에 결단내.. 나의 이야기 200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