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내 살리려 10년간 발가락 깨문 中남성 아내 살리려 10년간 발가락 깨문 中남성 [서울신문 나우뉴스]13년간 혼수상태에 빠진 아내를 깨우기 위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내의 발을 '깨물어 온' 남성이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션양(沈陽)에 사는 장(張·53)씨의 아내는 13년 전 갑작스러운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다. 13시간의 긴 수술 끝에도 장씨.. 아름다운 이야기 200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