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진불도 다시한번 하나님! 감사해요 고백이 절로 나올 수 밖에... 토요일 농장에서 작업하면서 불을 지폈고 여기저기 어수선한 나무에서 말라 비튼 개민들레... 태우고 일하다 돌아올 떄가 되어 주변과 통속에 물을 잔뜩부어 완전하게 꺼졌다는 확신에 집으로 돌아왔다 추수감사 주일이라 소그룹나눔이 없어 빨리 집에 .. 나의 이야기 200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