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7~18 오늘은 해바라기처럼 환하고 밝게 웃고싶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는 날이기에........ 희망이란 단어를 믿음과 소망과 사랑에 담아 주셨기에 웃겠습니다 1. 새 날 주심감사 2. 뜻있는 만남을 허락하셔서 감사해요 3. 딸애가 경품으로 랩북?(미니노트북) 탔고요 ㅎㅎ 바로 담당교수님께.. 오늘에 감사 200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