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8 주의 날에 낭보가 왔어요~ 우리들의 기도에 귀기울이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려요 심집사님이 감사에 표현을 어떻게 해얄지 모르겠다고요^^ 그 분은 입만 벙긋하면 하나님자랑 하기 바쁘지요 오늘도 그랬답니다 ㅎㅎ 하나님! 딸애가 여행가방 열심히 풀더니 선물들을 풉니다 다른 때와는 정말로.. 오늘에 감사 2009.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