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을 피우다 좀전에 경주 현대호텔에서 선배가 연락을해왔다 작년 이맘때 교육차갔던 그곳에서 연탄시인과의 만남은 시를 보는 시선을 다르게했다 이미 세상에는 아름다운 시들이 많아 더는 새로운 글이 없을것 같은 위기가 느껴질 때 보는 시각 시선에 따라 다른모습으로 표현되어 진다는게 새롭다 마음도 중요.. 나의 이야기 200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