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빌립보서2장1~30절..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어울령 2012. 2. 10. 06:01

 

 

 





       빌립보서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축복합니다..샬롬 !!



                                                                                                                                                                                                                                                                                                                                                                                                                                                                                                                                                                                                                                                                            ◈ 새해의 기도/ 이해인

                                                                                                                                                                                                                                                                                                                                                                                                                                                                                                                                                                                                                                                                              2월에는 내 마음에 꿈이 싹트게 하소서
                                                                                                                                                                                                                                                                                                                                                                                                                                                                                                                                                                                                                                                                            하얀 백지에 내 아름다운
                                                                                                                                                                                                                                                                                                                                                                                                                                                                                                                                                                                                                                                                            꿈이 또렷이 그려지게 하소서.

                                                                                                                                                                                                                                                                                                                                                                                                                                                                                                                                                                                                                                                                             

                                                                                                                                                                                                                                                                                                                                                                                                                                                                                                                                                                                                                                                                            가져온곳:영혼의 쉼터블로그 스마일님에게서


                                                                                                                                                                                                                                                                                                                                                                                                                                                                                                                                                                                                                                                                             

                                                                                                                                                                                                                                                                                                                                                                                                                                                                                                                                                                                                                                                                            빌립보서

                                                                                                                                                                                                                                                                                                                                                                                                                                                                                                                                                                                                                                                                             

                                                                                                                                                                                                                                                                                                                                                                                                                                                                                                                                                                                                                                                                            1.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마음을 같이 하여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을 품어

                                                                                                                                                                                                                                                                                                                                                                                                                                                                                                                                                                                                                                                                             

                                                                                                                                                                                                                                                                                                                                                                                                                                                                                                                                                                                                                                                                            3.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15.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17.만일 너희의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찌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18.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19.내가 디모데를 속히 너희에게 보내기를 주안에서 바람은

                                                                                                                                                                                                                                                                                                                                                                                                                                                                                                                                                                                                                                                                            너희 사정을 앎으로 안위를 받으려 함이니

                                                                                                                                                                                                                                                                                                                                                                                                                                                                                                                                                                                                                                                                             

                                                                                                                                                                                                                                                                                                                                                                                                                                                                                                                                                                                                                                                                            20.이는 뜻을 같이 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 밖에 내게 없음이라

                                                                                                                                                                                                                                                                                                                                                                                                                                                                                                                                                                                                                                                                             

                                                                                                                                                                                                                                                                                                                                                                                                                                                                                                                                                                                                                                                                            21.저희가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

                                                                                                                                                                                                                                                                                                                                                                                                                                                                                                                                                                                                                                                                             

                                                                                                                                                                                                                                                                                                                                                                                                                                                                                                                                                                                                                                                                            22.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비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

                                                                                                                                                                                                                                                                                                                                                                                                                                                                                                                                                                                                                                                                             

                                                                                                                                                                                                                                                                                                                                                                                                                                                                                                                                                                                                                                                                            23,그러므로 내가 내 일이 어떻게 될 것을 보아서

                                                                                                                                                                                                                                                                                                                                                                                                                                                                                                                                                                                                                                                                            곧 이 사람을 보내기를 바라고

                                                                                                                                                                                                                                                                                                                                                                                                                                                                                                                                                                                                                                                                             

                                                                                                                                                                                                                                                                                                                                                                                                                                                                                                                                                                                                                                                                            24.나도 속히 가기를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25.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나의 쓸 것을 돕는 자라

                                                                                                                                                                                                                                                                                                                                                                                                                                                                                                                                                                                                                                                                             

                                                                                                                                                                                                                                                                                                                                                                                                                                                                                                                                                                                                                                                                            26.그가 너희 무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자기 병든 것을 너희가 들은 줄을 알고 심히 근심한지라

                                                                                                                                                                                                                                                                                                                                                                                                                                                                                                                                                                                                                                                                             

                                                                                                                                                                                                                                                                                                                                                                                                                                                                                                                                                                                                                                                                            27.저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저를 긍휼히 여기셨고

                                                                                                                                                                                                                                                                                                                                                                                                                                                                                                                                                                                                                                                                            저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

                                                                                                                                                                                                                                                                                                                                                                                                                                                                                                                                                                                                                                                                             

                                                                                                                                                                                                                                                                                                                                                                                                                                                                                                                                                                                                                                                                            28.그러므로 내가 저를 급히 보낸 것은 너희로 저를 다시 보고

                                                                                                                                                                                                                                                                                                                                                                                                                                                                                                                                                                                                                                                                            기뻐하게 하여 내 근심도 덜려 함이니

                                                                                                                                                                                                                                                                                                                                                                                                                                                                                                                                                                                                                                                                             

                                                                                                                                                                                                                                                                                                                                                                                                                                                                                                                                                                                                                                                                            29.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저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

                                                                                                                                                                                                                                                                                                                                                                                                                                                                                                                                                                                                                                                                             

                                                                                                                                                                                                                                                                                                                                                                                                                                                                                                                                                                                                                                                                            30.저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아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