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고린도후서10장1~18절.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어울령 2011. 12. 6. 06:01

 

 





       고린도후서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16.이는 남의 한계 안에 예비함 것으로 자랑하지 아니하고
        너희 지경을 넘어 복음을 전하려 함이라

        17.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찌니라

        18.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 칭찬하시는 자니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축복합니다..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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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대한 나 바울은 이제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으로 친히 너희를 권하고

                                                                                                                                                                                                                                                                                                                                                                                                                                                                                                                                         

                                                                                                                                                                                                                                                                                                                                                                                                                                                                                                                                        2.또한 우리를 육체대로 행하는 자로 여기는 자들을 대하여

                                                                                                                                                                                                                                                                                                                                                                                                                                                                                                                                        내가 담대히 대하려는것 같이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나로 하여금 이 담대한 태도로 대하지 않게 하기를 구하노라

                                                                                                                                                                                                                                                                                                                                                                                                                                                                                                                                         

                                                                                                                                                                                                                                                                                                                                                                                                                                                                                                                                        3.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4.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5.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을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너희의 복종이 온전케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7.너희는 외모만 보는도다

                                                                                                                                                                                                                                                                                                                                                                                                                                                                                                                                        만일 사람이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줄을 믿을찐대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 같이 우리도 그러한 줄을

                                                                                                                                                                                                                                                                                                                                                                                                                                                                                                                                        자기 속으로 다시 생각할 것이라

                                                                                                                                                                                                                                                                                                                                                                                                                                                                                                                                         

                                                                                                                                                                                                                                                                                                                                                                                                                                                                                                                                        8.주께서 주신 권세는 너희를 파하려고 하신 것이 아니요

                                                                                                                                                                                                                                                                                                                                                                                                                                                                                                                                        세우랴고 하신 것이니 내가 이에 대하여 지나치게 자랑하여도

                                                                                                                                                                                                                                                                                                                                                                                                                                                                                                                                        부끄럽지 아니하리라

                                                                                                                                                                                                                                                                                                                                                                                                                                                                                                                                         

                                                                                                                                                                                                                                                                                                                                                                                                                                                                                                                                        9.이는 내가 편지들로 너희를 놀라게 하려는 것 같이 생각지 않게 함이니

                                                                                                                                                                                                                                                                                                                                                                                                                                                                                                                                         

                                                                                                                                                                                                                                                                                                                                                                                                                                                                                                                                        10.저희 말이 그 편지들은 중하고 힘이 있으나

                                                                                                                                                                                                                                                                                                                                                                                                                                                                                                                                        그 몸으로 대할 때는 약하고 말이 시원치 않다 하니

                                                                                                                                                                                                                                                                                                                                                                                                                                                                                                                                         

                                                                                                                                                                                                                                                                                                                                                                                                                                                                                                                                        11.이런 사람은 우리가 떠나 있을 때에

                                                                                                                                                                                                                                                                                                                                                                                                                                                                                                                                        편지들로 말하는 자가 어떠한 자이면 함께 있을 때에 행하는 자도

                                                                                                                                                                                                                                                                                                                                                                                                                                                                                                                                        그와 같은 자인줄 알라

                                                                                                                                                                                                                                                                                                                                                                                                                                                                                                                                         

                                                                                                                                                                                                                                                                                                                                                                                                                                                                                                                                        12.우리가 어떤 자기를 칭찬하는 자로 더불어 감히 짝하며

                                                                                                                                                                                                                                                                                                                                                                                                                                                                                                                                        비교할 수 없노라

                                                                                                                                                                                                                                                                                                                                                                                                                                                                                                                                        그러나 저희가 자기로서 헤아리고

                                                                                                                                                                                                                                                                                                                                                                                                                                                                                                                                        자기로서 자기를 비교하니 지혜가 없도다

                                                                                                                                                                                                                                                                                                                                                                                                                                                                                                                                         

                                                                                                                                                                                                                                                                                                                                                                                                                                                                                                                                        13.그러나 우리는 분량 밖의 자랑을 하지않고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분량으로 나눠주신  그 분량의 한계를 따라 하노니

                                                                                                                                                                                                                                                                                                                                                                                                                                                                                                                                        곧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14.우리가 너희에게 미치지 못할 자로서 스스로 지나쳐 나아간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15.우리는 남의 수고를 가지고 분량 밖에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믿음이 더할수록 우리의 한계를 따라

                                                                                                                                                                                                                                                                                                                                                                                                                                                                                                                                        너희 가운데서 더욱 위대하여지기를 바라노라

                                                                                                                                                                                                                                                                                                                                                                                                                                                                                                                                         

                                                                                                                                                                                                                                                                                                                                                                                                                                                                                                                                        16.이는 남의 한계 안에 예비함 것으로 자랑하지 아니하고

                                                                                                                                                                                                                                                                                                                                                                                                                                                                                                                                        너희 지경을 넘어 복음을 전하려 함이라

                                                                                                                                                                                                                                                                                                                                                                                                                                                                                                                                         

                                                                                                                                                                                                                                                                                                                                                                                                                                                                                                                                        17.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찌니라

                                                                                                                                                                                                                                                                                                                                                                                                                                                                                                                                         

                                                                                                                                                                                                                                                                                                                                                                                                                                                                                                                                        18.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 칭찬하시는 자니라

                                                                                                                                                                                                                                                                                                                                                                                                                                                                                                                                         


                                                                                                                                                                                                                                                                                                                                                                                                                                                                                                                                         

                                                                                                                                                                                                                                                                                                                                                                                                                                                                                                                                                                                                                                      도움받은 카페 성령충만/글쓴이 에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