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고린도전서12장1~31절....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어울령 2011. 11. 11. 06:00

 

 

 





       고린도전서 

        4.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심이라

        8.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어떤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28.하나님의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29.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30.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31.너희는 더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축복합니다..샬롬 !!


         주 다스리시네
             / 복음 들고 산을 넘는 자들의 - 최미

                                                                                                                                                                                                                                                                                                                     

                                                                                                                                                                                                                                                                                                                     

                                                                                                                                                                                                                                                                                                                     

                                                                                                                                                                                                                                                                                                                    고 린 도 전 서

                                                                                                                                                                                                                                                                                                                     

                                                                                                                                                                                                                                                                                                                    1.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2.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3.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4.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심이라

                                                                                                                                                                                                                                                                                                                     

                                                                                                                                                                                                                                                                                                                    8.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어떤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12.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으로 마시게 하셨느니라

                                                                                                                                                                                                                                                                                                                     

                                                                                                                                                                                                                                                                                                                    14.몸은 한 지체뿐 아니요 여럿이니

                                                                                                                                                                                                                                                                                                                     

                                                                                                                                                                                                                                                                                                                    15.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찌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또 구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찌라도

                                                                                                                                                                                                                                                                                                                    이러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이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

                                                                                                                                                                                                                                                                                                                     

                                                                                                                                                                                                                                                                                                                    18.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만일 다 한 지체 뿐이면 몸은 어디뇨

                                                                                                                                                                                                                                                                                                                     

                                                                                                                                                                                                                                                                                                                    20.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라

                                                                                                                                                                                                                                                                                                                     

                                                                                                                                                                                                                                                                                                                    22.이뿐 아니라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라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

                                                                                                                                                                                                                                                                                                                     

                                                                                                                                                                                                                                                                                                                    24.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요구할 것이 없으니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25.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려 지체가 서로 같이 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26.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 하나니

                                                                                                                                                                                                                                                                                                                     

                                                                                                                                                                                                                                                                                                                    27.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28.하나님의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29.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30.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31.너희는 더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