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탐심이리는 죄악

어울령 2011. 8. 9. 06:11

 

 

 


 

누 가 복 음 12장 13~21절 말씀

 

무리 중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을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201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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