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여름

세상에서 하나뿐인 후라이팬을 간직하세요^^*...3

어울령 2011. 8. 4. 06:10

 

저기에 서있는 여인이 저랍니다......ㅎㅎ

왜 밝히냐구요??

그건요.......엄청 날씬하게 보여서요.....ㅎㅎ

전 아주 통통한 편이거든요......ㅎㅎ

요술거울 앞에 선 것 같은 느낌이랄까.....ㅎㅎ

 

장식용 후라이팬이어요.....ㅎㅎ

자기가 그리고 싶은걸 그려넣어서 구운답니다.....ㅎㅎ

그러면 셰프라인을 구경하고 오시면 완성되어

손에 들고 돌아올 수 있다고해요.....ㅎㅎ

 

도와줄 선생님도 계시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