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야기

[스크랩] 아흔 살 할머니의 일기

어울령 2011. 1. 14. 07:56

저녁먹고 양재천에 산보하고 오니  JD님이 좋은 글을 보내왔군요~

출처 : 따뜻한 봄 양지녁
글쓴이 : 봄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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