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구마만 준비했는데.......ㅎㅎ
점심은 식당에서 하려고.....
하지만 우리 귀한 집사님이
찰밥을 해서 오셨다.....ㅎㅎ
시골집 반찬인데
교회식구들과 10명이서
포식하는 날이었다...ㅎㅎ
수저를 내려놔야는데
도저히 내려놀 수 없어......
입에 착착 달라붙는게
엄마의 손맛 그대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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