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수학여행으로 도일 주 하였을 때
일과리 해안을 지난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그 멋지고 웅장한 바위들의
아름다움에 반한기억이
............
그 곳을 찾은 지금은 너무도 많이
변했다.........
그곳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그 멋진 장엄함이
사라졌을까? 하는 아쉬움이
밀려오는 하루였다
이 한 주간은
모든것이 존재하는 이유을 생각해 보기로 했는데
있는 그대로의 모습조차
보시기에 아름다웠다
하셨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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