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과 생각다듬기

[스크랩] 지나온 길, 가야할 길

어울령 2010. 10. 13. 18:33




지나온 길, 가야할길...

아이를 나무라지 마라. 지나온 길인데...
노인을 비웃지 마라. 가야할 길인데...
지나온 길, 가는 길 둘이서 함께하는 여행길.
지금부터 가야하는 오늘의 길,
한 번 가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길인 것을.
[에이 로쿠스케의 "대왕생(大往生)" 中에서]
출처 : bumchon
글쓴이 : 범촌 원글보기
메모 : 생각하며 반성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