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축제에 가서 그 흔한 전어회도
못먹고~~~
야기하자만 길어져서 생략~~ㅎㅎ
근데 빙수자랑 하고 가얀다^^*
점심으로 먹은 전골이 짜서 그런건가??
아님 자전거 배우느라
넘 힘들어서인가??
속이 불덩이 처럼 타오르는데
얼음물을 끼얹혀도
사그러지지 않아서
찾은곳~~~
1인분은 맛없이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들어
쟁반으로 주문......내용물도 물어보지 않고...
이게 웬일!!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엄청도 많이 올려주어서 입이 다물지 못하고...ㅎㅎ
비록 생과일은 별로였지만
요즘같은 시기엔 이해하고 넘어야지.....ㅎㅎ
칠천원짜리 쟁반빙수가
제주의 특 팥빙수 \13000원 짜리보다
월등한 내용과 맛~~~
목포에 평화광장을 찾으셨다면
들려서 맛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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