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2:9절 말씀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랑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은
미래를 향하여 준비하는 과정이다
모든 사람이
같은 곳을 향하여 가는 것은 아니어도
모든 사람의 목적은 같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영원을 알기에 줄곳 나오는 단어이다
그 영원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면서도
가야만 하는 곳이기에
준비하고 있는게다
하지만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다르다
오늘 어느 블에서
무덤이 없는 종교!!란 제목을 읽으면서
복받은자가 누리는
행복한 선물을 생각해 본다
한 주간을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를 기억케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게 하셨다^^*
믿음안에서 형제요 자매인 우린
서로 사랑하라 하신
주의 말씀에 귀기울여 본다
예수님이 두번째로 주신 계명인데
그리 강조하시는 까닭이
있을 터인데도
우린 이해타산에 앞서서
상대를 대한다
영적성장을 날마다 부르짖으면서도
그 성장이 무얼 의미하는지 알고는 있는가?
다른 사람을
마음으로 섬기는 겸손함이
과연 내 속엔 있는건가??
구원에 합류하지 못한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관계에서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
나는 하나님과 화해는 했나??
우리 주님을 얼마나 신뢰 하고 있는가??
만약 오늘이
내 삶에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디면
지금 영원을 준비하기 위해
무얼 할 수 있는가??
우리의 만남이
지금은 어떠한 영향력을 주었는지 몰라도
그날에 천국에서 만났을 때
반응을 생각해 본다면
우린 삶이 달라져야 한다
주님이 주시는 사랑의 능력으로
겸손히 섬기는 자의 모습으로
말씀에 비추며
조각가가 작품을 위하여
돌을 다듬어 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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