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날 집을 비우고
시댁에 다녀왔더니
반갑게 해바라기들이
저를 맞아 주었답니다^^*
비가 그리 오길레
걱정이 컸었는데
용케 땅에다 뿌리를 내려주어
이리 예쁘게 꽃을 피웠답니다^^*
한동안 글은 올라있으면서
답글을 하지 않아서
서운하시지 않으셨는지요......
죄송합니다!!
자리를 비우면서도
인사드리지 않고서 다녀와서요^^*
오늘부터 열심히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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