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올림픽 공원에서

어울령 2010. 6. 30. 07:34

 

 

날 위하여 하는 영광 버리고 오셨네

저  높은 별을넘어 낮고 낮은 땅위에

 

갈보리 언덕

십자가를 지시고 물과 피를 흘려 죽으신 주

나에게 생명길 보이셨네

 

저 하늘 높이 올라가 내 사랑하는 주 만날 수 있을까

저 바다 끝에 달려가 내 사랑 주님을 뵈올 수 있을까

 

하나님사랑 그 사랑 다함없는 그 품 내 마음 모두 드리리

나는 주의 것 주님 내 구주니 아무것 부족함 없겠네

나 주안에 살고 주님은 내 안에 살리 영원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