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글· 좋고 예쁜 글

[스크랩] 자연이 들려주는 말

어울령 2010. 6. 11. 13:03


 
        자연이 들려주는 말 (I Ilsten) 나무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뚝 서서 세상에 몸을 내맡겨라 관용하고 굽힐줄 알아라. 하늘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마음을 열어라 경게와 담장을 헐어라 그리고 날아 올라라. 태양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른 이들을 돌보아라 나의 따뜻함을 다른사람이 느끼도록 하여라. 냇물이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느긋하게 흐름을 따르라 쉬지 말고 머뭇거리거나 두려워 하지 말라. 작은 풀들이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겸손하라 단순하라 작은 것들의 아름다움을 존중하라 === 척 로퍼(Chuck Roper) ===
출처 : bumchon
글쓴이 : 범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