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쫓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 돌 던질만큼 가서
무릎을 끓고 기도하여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사자가 하늘로 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 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기도 후에 일어나 제자들에게 가서
슬픔을 인하여
잠든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사람으로 인하여
환경으로 인하여
그 어떤 것으로도
시험에 들지 않도록 마음과 생각을
성령께서 붙들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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