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 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사람들이
종일 나더러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찬송의 소리를 발하여
저희를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 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 도다
내 영혼아
내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망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싵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파도와 물결이
나를 엄몰하도소이다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내 반석이신 하나님꼐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입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있느냐 하도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를 경배 합니다
주 사랑 하는 나의 마음을 주께서 아시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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