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2: 1~5절 말씀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척량줄을 그 손에 잡았기로
네가 어디로 가느냐 물은 즉
내게 대답하되
예루살렘을 척량하여
그 장광을 보고자 하노라 할 때에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나가메
다른 천사가 나와서 그를 맞으며
이르되 너는 달려가서 그 소년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예루살렘에 사람이 거하리니
그 가운데 사람과 육축이 많으므로
그 곳이 성벽없는 촌락과 같으니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그 사면에서
불 성곽이 되며 그 가운데서 영광이 되리라
세번째 환상은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루살렘을 척량하여 성곽없는 촌락이 되리라
말씀하시는 예수님은
삶에 임마누엘로 늘 함께 하신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모든게 의미 있는 소중한 일이다
하나님 안에선 우연이란 결코 없다
하나님의 세심한 손길과
뜻에 의해 이뤄진다
밑바닥에 내려가는 삶이라도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라
그리하지 아니 하실찌라도의 고백이 되어 지는
하나님의 대한 좋은 생각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믿음으로 고백되어 지는 자리에 까지 가도록
기도회 19일째 찬양 144 361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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