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해 두었던 김태훈 작가의 다기세트와 보이차 세트가 들어왔다.
거금이 들었지만 전시해 놓고 보니 거금이 전혀 아깝지가 않다.
몇 년 쯤 지나면 수천만원(?)이나 하지 않을까 상상도 해 본다.
신비감마저 드는 그릇의 질감이 밥 먹지 않아도 배 부르다.
5인 다기세트.
출처 : 푸른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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