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록

용눈이 오름에서 흔적을 남기다.....ㅎㅎ

어울령 2010. 11. 25. 09:00

 

 

 

 

 

 

 

 

 

 

 

 

 

 

 

 

난 고구마만 준비했는데.......ㅎㅎ

점심은 식당에서 하려고.....

 

하지만 우리 귀한 집사님이

찰밥을 해서 오셨다.....ㅎㅎ

 

시골집 반찬인데

교회식구들과 10명이서

포식하는 날이었다...ㅎㅎ

 

수저를 내려놔야는데

도저히 내려놀 수 없어......

입에 착착 달라붙는게

엄마의 손맛 그대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