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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이하 '통신빚쟁이 아동' 2만명이란다/ 국감현장서
어울령
2010. 10. 12. 08:59
[국감현장]7세 이하 '통신빚쟁이 아동' 2만명
[머니투데이 신혜선기자]7살 이하 미취학 아동 중
이동전화 및 인터넷 등 통신서비스에 가입한 숫자가
무려 29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통위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7살 이하 미취학 아동들의 통신서비스 가입과 연체 실태를 밝혔다.
서 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이동전화 가입숫자는 27만명,
서 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이동전화 가입숫자는 27만명,
인터넷 사용자는 6100명,
유선전화는 6500명,
인터넷전화는 2400명 등
총 29만명이 가입돼있다고 밝혔다. 이들중 연체자는 2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서 의원은 "가족이 쓸 수도 있다 해도 초등학교 학생이 유선전화까지 가입해있다"며
서 의원은 "가족이 쓸 수도 있다 해도 초등학교 학생이 유선전화까지 가입해있다"며
"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신용불량자가 되는 숫자가 2만명이 넘는 사회가 정상이냐"고 물었다.
서 의원은 "수년전 중, 고등학교 학생까지 신용카드 남발해
서 의원은 "수년전 중, 고등학교 학생까지 신용카드 남발해
온 나라가 경제적으로 위험에 빠진 적도 있었다"며
"비유가 적절치는 않지만
"이통사와 적극 협의해 미성년, 더군다나 미취학 아동에 대한 문제는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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