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감사
2010.06.30
어울령
2010. 7. 1. 09:57
수다로 이어온 정
우리의 삶을 소담스럽게 담아
서로에게 힘이
되었던
우리
이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서......ㅎ
설계도면을
그려냈다
어제
좋으신 하나님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날 주셨어요^^*
허락하신 날이기에 복되고..
허락하신 날이기에 기쁘게..
허락하신 날이기에 감사로..
허락하신 날이기에
주님께
삶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