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감사 주님의 날, 주님의 부르심 어울령 2010. 5. 16. 07:27 찬양곡 들으려면 "▶"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 주님의 날, 주님의 부르심 ▒ 오늘도 우리에게 주님 날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해요. 밝아오는 아침에 새들이 노래 한답니다. 어여 일어나 창밖을 보라고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라 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며. 사랑한다고 고백하시는. 그 사랑을 보여주시는 주님의 부드러운 음성이. 주님의 따뜻한 손길이 느껴지는 소중한 날이기에. 사랑하는 자야! 나와 함께 가자 하시니. 당신 손잡으려. 당신의 부르심에 달려가려고. 오늘 아침을 부산히도 움직여 본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