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8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삶 가운데 감사가 있게 하시고
감사 할 수 없을 때라도
그래도 감사하다 고백하며
나갈 수 있게 하여 주심을.......^^*
오늘 부터 구정휴가까지
집에 머물 수 있도록
남편회사에서 제주현장으로 파견보내 주었다
힘든일은 이제 대신 하여 줄것이기에
걱정했던 마무리가
잘 되리라..................ㅎ
때를 따라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은
언제나 감사함으로 기도할 수 있게 한다